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문단 편집) === KLIA 터미널 2 === [[파일:external/economytraveller.com/klia2-aerial-artist-impression.jpg]] 2013년 말에 문을 연 터미널 2. 1터미널보다는 더 큰데, 원래에는 그림과는 다른 디자인으로 계획되었으나 결국 그림대로 지어졌다. [[에어아시아]], [[에어아시아 엑스]] 등의 저비용 항공사들이 이용하는 터미널이다. [[에어아시아 엑스]]의 인천행 항공편은 여기서 출발한다. [[A380]]이 밑으로 들어갈 수 있는 Satellite와 Terminal을 잇는 브릿지가 있다. 한국행 항공편은 Satellite 구석에서 항상 출도착하기 때문에 출도착시 많이 걸어야 되고 도착시에는 많이 올라갔다 내려와야 한다. 추후 계획에 따르면 터미널 1용인 탑승동 1 옆에 탑승동 2를 지어 이 터미널과 연결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에어아시아 허브터미널 답게 크기는 매우 크지만 속 빈 강정처럼 탑승구역 내의 시설은 구색만 갖춰놓은 수준이다. 일부 피어의 경우 통로가 매우 좁아 게이트 앞에 기다리는 사람들과 섞여 아수라장을 만들어내기도 해 탑승 전부터 피곤함이 몰려온다. 1터미널과 마찬가지로 탑승구역 내에 식음료 매장이 많이 부족하다. 2터미널과 바로 연결되어있는 게이트웨이몰에 수많은 식음료 매장이 입점해있으므로 여유가 있다면 탑승구역으로 이동 전 방문하는것을 추천한다. 특히 에어아시아 탑승시 무료로 제공되는 기내식따위는 없으므로 탑승 전 배를 채우는것이 좋다. 아울러 도보형태를 굉장히 불편이 만든 공항이기에 시간 여유를 두고 걷는것을 추천한다. 아울러 2터미널 탑승구역(판매구역을 지나 피어 내부) 내에서는 물은 판매하지 않고 오직 탄산음료등만 판매한다! 그마저도 점포가 몇개 없어 줄이 길다. --에어아시아의 기내 판매를 위한 큰그림-- 빈 물통을 휴대한 후 정수기[* 무려 웅진 정수기이다]에서 받아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에 찬물은 기대할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